① 거침없이 하이킥 나혜미
배우 나혜미는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데뷔 이후 지속적인 활동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는데요.
당시 그녀는 정일우를 짝사랑하는 코믹한 역할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으며, 박민영과의 라이벌 구도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나혜미는 이후 ‘하나뿐인 내편’, ‘여름아 부탁해’와 같은 드라마에서 연기 활동을 이어갔는데요.
최근에는 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 김보라 역으로 출연, 꿈과 열정을 가진 캐릭터를 섬세하게 그려냈습니다.
② 나혜미 에릭 결혼
과거 패션 잡지 인터뷰에서 나혜미는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포부를 드러냈는데요.
그녀는 전지현과 공효진과 같은 강렬한 색깔을 지닌 배우로 성장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습니다.
또한 나혜미는 에릭과의 열애설로 큰 주목을 받았었는데요.
처음에는 열애설을 부인했으나, 2017년 결혼 보도가 나온 후 정식으로 사랑하는 사이임을 인정했습니다.
두 사람은 그해 7월 결혼식을 갖고 함께하는 시간을 즐기고 있는데요.
특히, 나혜미와 에릭은 지난 3월 결혼 6년 만에 첫 아들을 맞이하여, 에릭이 신화 멤버 중 1호 아빠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나혜미는 연기 활동부터 사랑의 이야기까지 팬들의 지속적인 관심 속에서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③ 아들 공개
한편 나혜미는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아들의 웃음소리를 담은 영상을 게재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요.
나혜미는 “귀여운 웃음소리”라는 제목으로 게재한 영상에서 아들이 엎드린 채로 꺄르르 웃는 모습을 담아 공유했습니다.
영상 속 아기의 새하얗고 귀여운 뒷모습은 수많은 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는데요.
이에 에릭은 아들의 영상에 “심장 아프다”는 댓글을 남겨 아들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팬들 역시 “너무 귀여워요”, “아기의 웃음소리가 힐링 된다”는 댓글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특히, 이 영상은 아들이 태어나 7개월이 된 시점에서 공유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주목받았는데요. 에릭은 이에 추가로 “심장 아파. 내 사랑 강아지”라는 댓글로 아들 바보의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두 사람의 따뜻한 가족 사진과 소식들은 앞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