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김아중 대치동 1들의 전쟁
배우 김아중이 다가오는 작품 ‘대치동 1들의 전쟁’로 대중 앞에 다시 섭니다.
김아중은 이전에 ‘미녀는 괴로워’로 그녀만의 매력을 선보였으며, ‘더킹’에서는 배우 정우성과의 호흡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요.
정우성은 김아중의 연기력을 극찬하며 그녀의 짧은 출연에도 탁월한 존재감을 발휘했다고 전했습니다.
② 김아중 국내외 연기 활동 활발
최근 김아중은 tvN 월화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의 마지막 회에 주인공으로 등장,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는데요.
이번 출연은 김아중과 ‘명불허전’ 제작자의 깊은 인연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아중은 이에 대해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의 마지막 회에 출연하는 것은 큰 영광이었고, 이 추억은 오래도록 나에게 남을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는데요.
또한, 김아중은 국내 드라마뿐만 아니라 해외작인 디즈니 ‘그리드’에도 출연, 연기 활동의 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스타뉴스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김아중은 ENA 제작의 ‘대치동 1들의 전쟁’에 합류한다는 소식을 전했는데요.
김아중은 강남 명문고의 국어교사로 시작하여 대치동 학원가에 입성한 강도영 캐릭터를 연기할 예정입니다.
김아중의 다가오는 활약을 기대해 보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대치동 1들의 전쟁’은 그녀의 연기 변신과 함께 어떤 이야기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③ 41번째 생일
한편 배우 김아중이 최근 자신의 생일을 맞이해 팬들과 그 특별한 순간을 공유했는데요.
17일, 김아중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달콤한 날이었다, 모두들 고마워”(It was so sweet today, It’s all thanks to you guys, Thank you, Sweetie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생일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아중은 두 손을 모은 채 케이크의 촛불을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는데요.
그녀의 아름다운 옆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아 많은 네티즌들의 축하와 더불어 극찬의 댓글을 유발했습니다.
김아중은 1982년 10월 16일생으로, 이번 생일로 41세를 맞이했는데요.
그녀는 2004년 CF모델로 시작해 연기의 세계에 발을 들였습니다.
특히 2006년 영화 ‘미녀는 괴로워’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으며, 지난해에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에 출연해 다양한 연기 활동을 이어갔는데요.
팬들과 그녀의 특별한 날을 함께하며, 그동안의 사랑과 지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 김아중.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가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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