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효 60→45kg 딴 사람 된 관리법

① 트와이스 지효 건강 비결

트와이스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던 지효는 현재 솔로 데뷔하여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그녀의 아름다운 비주얼 뒤에는 건강 관리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이 숨어 있습니다.
최근 인터뷰에서 그녀는 그녀만의 건강 관리법과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 밝혔는데요.

② 지효 1일 1식 다이어트 진실

데뷔를 앞두고 15kg의 대단한 감량을 한 것으로 알려진 지효는 “저는 사실 먹는 것을 되게 좋아해요. 그래서 다이어트 식단을 하는 순간 너무 힘들고 너무 어렵더라고요.”라며 1일 1식 다이어트의 비결에 대해 공개했는데요.
그녀는 주로 아침부터 점심 사이를 참고, 오후 4시나 5시쯤에 밥을 먹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다이어트 방식을 선택할 때는 기존에 먹는 것보다는 싱겁게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지효는 복근 운동에 대한 자신만의 비결도 공유했는데요.
“제가 진짜로 효과 본 운동법이 있는데, 다이어트는 아니고 복근 운동이에요. 헬스장 가면 복근 운동하는 의자가 있잖아요. 각도를 자기한테 맞게 조절해서 무게를 드는 거예요. 그거를 3, 4일 정도 하니까 복근이 생기더라고요.”라며 그녀만의 운동 비결을 전했습니다.
지효의 꾸준한 노력으로 얻은 건강한 몸매와 활기찬 에너지는 팬들에게도 큰 영감을 주는데요.
그녀의 건강 관리법은 많은 사람들에게 참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③ 동생과의 캠핑

한편 지효는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아버지가 지은 특별한 ‘캠핑 하우스’에서 5살 어린 판박이 동생 지영과 캠핑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지효는 데뷔 후 바쁜 유럽 투어로 한숨 돌릴 틈 없이 바쁘게 지낸 일상 속에서도 집안일을 놓치지 않는 집중력을 보였습니다.
그녀는 아침에 라면을 먹는 모습을 보이며, 그녀만의 특별한 ‘국물파’ 라면 레시피도 대중에게 공개했는데요.
“저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서 캠핑을 계획했습니다.”라며 지효는 동생 지영과 함께 캠핑을 떠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모델로 활약 중인 지영은 지효와 함께하는 동안 두 사람의 케미와 야무진 살림 실력을 선보였는데요.
특히 지효가 동생 지영의 지시를 따르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선사했습니다.

특별한 주목을 받은 ‘지효네 캠핑 하우스’는 건축가인 그녀의 아버지의 솜씨로 완성됐는데요.
텐트, 화로, 가전 기구, 식기 등 지효의 부모님의 세심한 감성이 담긴 이 캠핑 하우스는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제작진은 “지효와 지영 자매의 업무 분담부터 움직임까지 원활한 캠핑 라이프를 기대해도 좋다”며 다가오는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